다음 문서를 참고했다.Kotlin 언어 배우기Android에서 일반적인 Kotlin 패턴 사용 - null 허용 여부iOS 개발자 입장에서, Swift와의 차이점을 중점으로 간략하게 정리해본다.iOS 개발자라면 익숙한 부분들은 되도록 간단히 보고 넘어갈 것이다.변수 선언Swift는 상수 let 변수 var 인데, Kotlin은 상수 val 변수 var 이다.Swift와 마찬가지 형태로 타입을 할당할 수 있다.var count: Int = 10유형 추론= 타입 추론Kotlin은 정적으로 입력되는 언어이며, 컴파일 타임에 유형(=타입)이 결정되고 절대 변경되지 않는다.Null SafetySwift와 마찬가지이나, nil 대신 null 을 사용한다.val languageName: String? = nullnu..
iOS 개발자가 되면 iOS만 하면 될 줄 알았으나, 역시 인생은 녹록치 않다. (그렇다고 iOS 공부를 빡세게 하지도 않았다 ㅋ..ㅋ) 모 사정으로 인해 Kotlin을 공부해야만 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공식문서, 그 외 다른 자료를 살펴보며 공부한 내용만 노션 등에 정리하기 보다는, iOS를 조금이나마 공부해본 사람이 느끼는 Kotlin에 대한 감상을 함께 남기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의미 있지 않을까 싶어 블로그에 포스팅해가며 공부해 볼 예정이다.
이 글은 Kotlin Flow for Android: Getting Started 의 일부를 번역한 글입니다. Flow Kotlin Flow는 JetBrains가 만든 stream processing API다. Kotlin Flow는 Kotlin Coroutines 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값들의 스트림을 다루는데 Flow를 사용함으로써 복잡한 멀티쓰레드 안에 있는 데이터를 변형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다루는 것 Data collections and streams. Synchronous and asynchronous API calls. Hot and cold data streams. Exception handling during flow processing. Returning Multiple Valu..
2023년 짧은 회고 사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회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명시적으로 세워두진 않았지만 크게 내 목표는 두 가지 였던 것 같다. 1. 회사에 적응하기 & 회사에서 맡게된 파트에서 최대한 1인분 하기 2. iOS 공부도 꾸준히 하여 iOS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1. 회사에 적응하기 & 회사에서 맡게된 파트에서 최대한 1인분 하기 회사에 적응하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순조로웠다. 리더님들, 팀원분들, 내가 맡은 파트를 함께하는 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성격도 너무 좋으셨다. 모든 게 낯설고 시선도 다소 두려운 새내기로서는 이보다 좋은 사내 환경에 있기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대학교 신입생이 된 듯한 느낌도 들었다. 리더님과 팀원분들과 9개월간 함께 하며 커뮤니케이션적으로도 정말 많..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부스트캠프 과정에서부터 인턴 입사, 그리고 정규직 입사까지의 강렬한 기억들을 남겨놓고자 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2년 부스트캠프, 그리고 그 후 부스트캠프 7기 iOS 과정 입과 전 가까운 친구로부터 곧 채용 절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엔 부스트캠프부터 일단 합격해야 하기에 머나먼 미래라고만 생각했지만, 막상 부캠에 합격하고 챌린지, 곧이어 멤버십 과정에 입과하고 나니 점점 더 분위기가 악화되었다. 부스트캠프와 채용 연계를 맺고 있던 스타트업, 그리고 유명 대기업까지 하나둘씩 채용을 취소하기 시작했다. 당시 우리 캠퍼들끼리는 자조적으로 "최악의 세대"라는 말을 이따금씩 했다. 나를 비롯한 우리팀 역시 10월부터 시작한 그룹프로젝트의 당시 멘토님..

내 기억에 살면서 이런 경쟁률을 뚫어본 적이 없다. 대입에서도, 윗급의 대학교를 가기에는 점수가 너무 부족했고, 현재 다니는 대학교는 점수를 꽤나 남기고 붙어서 이러한 경쟁을 할 일이 없었다.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다. 감사 50% 걱정 25% 당황 25% 의 느낌 1년 전 같은 과정 시험에서 불합격 후, 이 코스를 올해 합격하고자 (매우는 아니지만 꽤나) 열심히 공부했지만, 그 과정에서 나는 너무 정신적으로 지쳐버려 한 학기는 쉬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꼈고, 몇몇 친구들과의 대화 끝에 처음으로 이번 방학 때 공부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고 휴식에만 몰두하기로 한 시기에 덜컥 합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에 부스트캠프에 지원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편린들을 나눠보려 한다. 1. 작년 불합격의 경험과 꾸..
- Total
- Today
- Yesterday
- 유즈케이스
- swift
- IntrinsicContentSize
- Kotlin
- UITest
- CRAWL
- 2024년
- 오토레이아웃
- 부스트캠프
- http/1
- IOS
- Realm
- 웹모바일
- BeautifulSoup
- 회고
- KeyChain
- Info.plist
- XCTest
- 2023년
- 네트워킹
- 클린 아키텍처
- http/1.1
- snapkit
- Autolayout
- CollectionView
- 스위프트
- equaltosuperview
- dismiss
- Clean Architecture
- collectionViewCel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